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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땅/농부의땅 2008

하루 세끼

참 오랫만에 정상적인 시간에 세끼를 먹은 하루였다.

겨우내 여유피느라 늦잠자곤 아점, 점저, 야식으로 끼니를 잇어왔는데

이제일 좀 하느라... ^^;;

그래도 체중은 3Kg가 불어서... ㅠㅠ

점점 더 일찍 일어나서 땀 좀 흘리자면체중이 줄겠거니 기대를 하며...

어제, 심한 황사에 해가 흐리길래 찍었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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