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정상적인 시간에 세끼를 먹은 하루였다.
겨우내 여유피느라 늦잠자곤 아점, 점저, 야식으로 끼니를 잇어왔는데
이제일 좀 하느라... ^^;;
그래도 체중은 3Kg가 불어서... ㅠㅠ
점점 더 일찍 일어나서 땀 좀 흘리자면체중이 줄겠거니 기대를 하며...
어제, 심한 황사에 해가 흐리길래 찍었던 샷
참 오랫만에 정상적인 시간에 세끼를 먹은 하루였다.
겨우내 여유피느라 늦잠자곤 아점, 점저, 야식으로 끼니를 잇어왔는데
이제일 좀 하느라... ^^;;
그래도 체중은 3Kg가 불어서... ㅠㅠ
점점 더 일찍 일어나서 땀 좀 흘리자면체중이 줄겠거니 기대를 하며...
어제, 심한 황사에 해가 흐리길래 찍었던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