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앞둔 주말, 엄니를 뵈러 시골에 다녀왔다.
이어 아내의 고향에 가서 양지 바른 곳에 잠들어 계신 아내의 엄마를 뵙고는 근처의 시골동네 소류지로 낚시를 갔다.
올 봄에 짬이 나서 2년만에 낚시를 몇 번 다녔는데 서울 근교에 적당한 터를 찾지 못해 허탕치기만 반복했었다. 나 역시 검색해보고 간던 것이지만 서울 근교엔 낚시 좀 된다하는 소문이 나면 북적북적 사람이 넘쳐나는데 역시 지방은 여유로워 좋았다. 아무리 낚시가 잘되고 큰 놈이 나온다 해도 몇 미터 간격으로 사람들이 빼곡히 앉은 곳 보단, 못잡아도 듬성듬성 사람이 앉아서 옆 사람 방해될까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 좋다. 낚시의 찌맛, 손맛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여유로움의 힐링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게 포인트 선정의 내 관점이다.
아내가 고향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했는데 마침 추천하는 곳이 있어 네비에 의존해 찾아 갔다. 아내의 배려로 처음부터 밤낚시를 작정했다지만 자정 전에 적당히 철수하려 맘 먹고 갔는데 새벽 3시 넘겨서야 낚시대를 걷었다. 사실 근처에 앉은 분의 조언을 들어보니 밤 12시가 지나서야 큰놈들 구경할 수 있다 한 것도 작용했다.
해지기 전에 자리 잡고 어두워져서야 첫 붕어 얼굴을 봤다. 26Cm짜리를 시작으로 최대로는 32Cm짜리 월척도 했다. 20Cm 이하 3마리를 제외하고 25, 26, 29, 30x3, 32Cm까지 오랫만에 재밌게 낚시를 했다. 마침 아내가 동행했기에 초반이나마 사진을 찍어줘서 인증샷이 남았다.
이어 아내의 고향에 가서 양지 바른 곳에 잠들어 계신 아내의 엄마를 뵙고는 근처의 시골동네 소류지로 낚시를 갔다.
올 봄에 짬이 나서 2년만에 낚시를 몇 번 다녔는데 서울 근교에 적당한 터를 찾지 못해 허탕치기만 반복했었다. 나 역시 검색해보고 간던 것이지만 서울 근교엔 낚시 좀 된다하는 소문이 나면 북적북적 사람이 넘쳐나는데 역시 지방은 여유로워 좋았다. 아무리 낚시가 잘되고 큰 놈이 나온다 해도 몇 미터 간격으로 사람들이 빼곡히 앉은 곳 보단, 못잡아도 듬성듬성 사람이 앉아서 옆 사람 방해될까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 좋다. 낚시의 찌맛, 손맛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여유로움의 힐링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게 포인트 선정의 내 관점이다.
아내가 고향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했는데 마침 추천하는 곳이 있어 네비에 의존해 찾아 갔다. 아내의 배려로 처음부터 밤낚시를 작정했다지만 자정 전에 적당히 철수하려 맘 먹고 갔는데 새벽 3시 넘겨서야 낚시대를 걷었다. 사실 근처에 앉은 분의 조언을 들어보니 밤 12시가 지나서야 큰놈들 구경할 수 있다 한 것도 작용했다.
해지기 전에 자리 잡고 어두워져서야 첫 붕어 얼굴을 봤다. 26Cm짜리를 시작으로 최대로는 32Cm짜리 월척도 했다. 20Cm 이하 3마리를 제외하고 25, 26, 29, 30x3, 32Cm까지 오랫만에 재밌게 낚시를 했다. 마침 아내가 동행했기에 초반이나마 사진을 찍어줘서 인증샷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