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땅/농부의땅 2005

[2005-08-26] 올만에...

아빠의들 2007. 5. 15. 22:56

봄작이 끝나서 새로 심고,

겨울작을 위해 장만한 하우스의 여름작도 윤곽이 드러나려 합니다.

한동안 바쁜듯 한가했습니다.

더위도 지나고 이곳엔 가을 냄새가 솔솔 풍기네요.

글 쓰는데 게으름 떨치고 짬짬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또, 농촌생활의 느낀점도 정리해보구요.

환절기 건강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