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땅/농부의땅 2009
글쓰기 동시 발행 테스트
아빠의들
2009. 12. 5. 22:35
처음 블로그를 만들려할 때 '다음'과 '네이버'를 테스트하느라 만들었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의 그 두 곳은 아이디와 블로그명이 동일하게만 생성되어서
일부러 해당 아이디를 만들었다.
아마도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사람은 아이디를 여러 개 만들었을게다.
제일 유명한 곳이기도한 그 두 곳은 블로그 내의 사진을
다른 사이트에 링크하는 것이 혀용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트래픽을 줄이려는 방침 때문이라 들었는데
그게 나의 블로그 활용 목적에서 제약을 받는 일이기도 해서
결국 '파란'에 둥지를 틀었다.
그후 여러 해 동안 파란을 사용하고 있는데
파란에 글을 쓰면 동시 발행이 된단다.
해서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