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들 2009. 2. 8. 22:59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쓰며

왠지 밋밋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무언가스스로 느껴지는 사람냄새는 없고

그냥 서술형의 글들만 나열되고 있다.

내게서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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