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땅/농부의땅 2009
하우스의 오늘
아빠의들
2009. 6. 2. 22:26
지난 4월 3일에 심은 토마토의 모습이다.
이번작엔다른 때완 다른 사연과 애로가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키웠고 잘 커주었다.
저 윗줄에 닿을 때까지 키우고서 순을 잘라줄 것이다.
그냥 있는 자리에서 찍은 톰토.
보통은 위에 있는 녀석이 먼저 꽃을 피우고 더 크기 마련인데, 이상한 형제들이다. ^^;;
위에서 두번째의 제일 작은 녀셕, 보통 저런 빛깔이 도는 녀석은 잘 크지를 않아 따내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