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보면 이렇게 사진을 남긴 것이 참 다행이다. ^^;;
맨 처음 대면했을 때의 모습.
음... 아마도 차를 일부러 그곳에 세워놓고 찍었던 기억이... ^^;;
처음 작업장을 지어 비닐을 씌운 모습을 위와 비슷한 위치에서 찰칵~!
처음 지었을 때의 작업장 내부.
폭 재서 그에 맞는 중고 컨테이너앉히고 작업장을 지었다.
역시나 하나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
내부 시설로 전기를 끌은 모습.
지금보니 땅에 묻은 배선 위치가 저랬구나 싶다.
대부분 기억하지만 한 선은 잘 기억 못하는 부분인데...
생활용수를 위해 컨테이너까지 파묻은 배관의 끝부분도 보이고...
그 겨울날 하우스에서 작업 좀 하려면 아침엔 이렇게 불을피워 몸을 녹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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