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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하우스

작업장, 오늘의 모습

음... 변화 과정을 올리던 생각이나서 오늘 현재의 모습을 찍어보았다.

아무 것도 없던 곳에 작업장을 지어 이만큼 변화하기 까지,

시설이며 경비가 한 2500~3000은 들어간 듯 싶다... -.-;;

2중의 구조에 소위 '이불'이라 말하는 5겹의 보온재 덮었다.


자동 개폐기며 물을 주기 위한 관비시설도 했고...


내 살림, 자칭 주방 및 거실이라 칭하는...

이번 겨울엔 벤치 프레스 하나 장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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