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 난방을 위해기름관 배관하던 모습.
지금이야 기름통 위치도 변경되었지만
이렇게라도저장해 놓으면 배관을 기억하는데 도움될 듯 하다... ^^;;
음~ 전기 배선은 이미 묻었네...? ^^;;
'갤러리-하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해의 겨울눈 (0) | 2008.01.18 |
---|---|
작업장, 오늘의 모습 (0) | 2008.01.18 |
작업장의 변화 (0) | 2008.01.15 |
처음 길러낸 톰토 사진 (1) | 2007.06.07 |
새집 (0) | 200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