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땅/농부의땅 2009 글 아빠의들 2009. 2. 8. 22:59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쓰며왠지 밋밋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무언가스스로 느껴지는 사람냄새는 없고그냥 서술형의 글들만 나열되고 있다.내게서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부의땅 - 오곡마을 '농부의땅 > 농부의땅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0원의 웃음 (0) 2009.03.07 2개의 돋보기 (2) 2009.02.22 새식구 강아지 (2) 2009.02.08 겨울밤의 독서 (2) 2009.01.22 새해 목표? (0) 2009.01.14 '농부의땅/농부의땅 2009' Related Articles 600원의 웃음 2개의 돋보기 새식구 강아지 겨울밤의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