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확장한 하우스에 어제 토마토를 심기까지 많이 지쳤던 터라
오늘은 이럭저럭 쉬는 날이었습니다.
가까이 있는 '임립미술관'이란 델 들러보았습니다.
공주 시내를 오갈 때 길가 팻말만 보았는데
오늘은 아내의 제안으로 그 미술관엘 갔던 게지요.
딸아이 때문에 미술관엘 가긴 했지만
솔직히... 내겐 먼 곳의 얘기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
새로 확장한 하우스에 어제 토마토를 심기까지 많이 지쳤던 터라
오늘은 이럭저럭 쉬는 날이었습니다.
가까이 있는 '임립미술관'이란 델 들러보았습니다.
공주 시내를 오갈 때 길가 팻말만 보았는데
오늘은 아내의 제안으로 그 미술관엘 갔던 게지요.
딸아이 때문에 미술관엘 가긴 했지만
솔직히... 내겐 먼 곳의 얘기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