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토마토 싸부네 부부와 윗집 이웃 부부네와 함께
닭똥집에 한잔하는 것까지 해서 일과를 마쳤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으면서 손마디를 꺽으니
그나마 부드러워졌다.
어디에서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갔을까?
심할 때는 아침 기상하면서 주먹을 쥐기가 거북해서
온 손가락 마디를 주물러서 풀어줘서야 활동할 수 있었다.
이래서 육체노동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손이 굵어지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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