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일날 아침, 눈이 온 풍경이다.
점심 때 무렵 식구들 내려오는 날이기도 해서 아침에 눈부터 치웠다.
커피란 놈, 내내 따라다니다 몇 컷 찍혔다.
긴 혀로 콧잔등을 쓰는 모습이 참 생기있길래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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